지난달 울산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 전국 최고
입력 2025.05.20 (07:42)
수정 2025.05.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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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의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한 달 전에 비해 3.5p 오른 117.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주택과 토지 등 전체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달보다 0.7p 오른 115.3으로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한 달 전에 비해 3.5p 오른 117.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주택과 토지 등 전체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달보다 0.7p 오른 115.3으로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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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울산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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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07:42:13
- 수정2025-05-20 08:00:04

지난달 울산의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한 달 전에 비해 3.5p 오른 117.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주택과 토지 등 전체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달보다 0.7p 오른 115.3으로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한 달 전에 비해 3.5p 오른 117.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주택과 토지 등 전체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달보다 0.7p 오른 115.3으로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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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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