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권 광역교통량 국가 교통조사에 포함해야”
입력 2025.05.20 (07:48)
수정 2025.05.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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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특별법, 이른바 대광법이 개정된 가운데, 국가 교통조사 대상에 전주권 광역 교통량을 포함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주시정연구원은 내년도 국가 교통조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적어도 5년간 공백이 발생한다며 내년 참여를 위한 준비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5년마다 전국 단위 통행 실태를 조사해 교통 정책과 투자 사업을 설계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주시정연구원은 내년도 국가 교통조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적어도 5년간 공백이 발생한다며 내년 참여를 위한 준비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5년마다 전국 단위 통행 실태를 조사해 교통 정책과 투자 사업을 설계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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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권 광역교통량 국가 교통조사에 포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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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07:48:28
- 수정2025-05-20 09:30:02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특별법, 이른바 대광법이 개정된 가운데, 국가 교통조사 대상에 전주권 광역 교통량을 포함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주시정연구원은 내년도 국가 교통조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적어도 5년간 공백이 발생한다며 내년 참여를 위한 준비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5년마다 전국 단위 통행 실태를 조사해 교통 정책과 투자 사업을 설계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주시정연구원은 내년도 국가 교통조사에 참여하지 않으면 적어도 5년간 공백이 발생한다며 내년 참여를 위한 준비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5년마다 전국 단위 통행 실태를 조사해 교통 정책과 투자 사업을 설계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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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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