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15층 아파트 1층서 화재…4명 부상
입력 2025.05.20 (08:15)
수정 2025.05.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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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전 4시 50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의 한 15층 아파트 1층에서 불이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3명이 연기 흡입으로, 1명이 다리 통증으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아파트에 있던 주민 20명이 옥상으로 대피하고, 45명은 지상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3명이 연기 흡입으로, 1명이 다리 통증으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아파트에 있던 주민 20명이 옥상으로 대피하고, 45명은 지상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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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영통구 15층 아파트 1층서 화재…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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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08:15:53
- 수정2025-05-20 08:29:11

오늘(20일) 오전 4시 50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의 한 15층 아파트 1층에서 불이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3명이 연기 흡입으로, 1명이 다리 통증으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아파트에 있던 주민 20명이 옥상으로 대피하고, 45명은 지상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3명이 연기 흡입으로, 1명이 다리 통증으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아파트에 있던 주민 20명이 옥상으로 대피하고, 45명은 지상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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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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