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병원성 AI 이동제한 해제
입력 2025.05.20 (09:10)
수정 2025.05.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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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방역대 안 가금 농장의 이동 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4일, 청주의 한 가금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뒤 한 달 넘게 추가 발생이 없었고, 방역대 농장 정밀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0시부터 고병원성 AI 위기 단계도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돼 가금농장 입식과 출하, 검사 주기가 완화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4일, 청주의 한 가금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뒤 한 달 넘게 추가 발생이 없었고, 방역대 농장 정밀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0시부터 고병원성 AI 위기 단계도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돼 가금농장 입식과 출하, 검사 주기가 완화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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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고병원성 AI 이동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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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09:10:09
- 수정2025-05-20 09:38:24

충청북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방역대 안 가금 농장의 이동 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4일, 청주의 한 가금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뒤 한 달 넘게 추가 발생이 없었고, 방역대 농장 정밀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0시부터 고병원성 AI 위기 단계도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돼 가금농장 입식과 출하, 검사 주기가 완화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4일, 청주의 한 가금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뒤 한 달 넘게 추가 발생이 없었고, 방역대 농장 정밀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0시부터 고병원성 AI 위기 단계도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돼 가금농장 입식과 출하, 검사 주기가 완화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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