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미리내봄’ 캠페인…29억 원 선결제
입력 2025.05.20 (10:50)
수정 2025.05.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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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지난달(4월) '미리내봄' 캠페인으로 29억 원의 선결제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는 춘천시와 산하 기관 부서 90여 곳이 참여해, 각종 비용과 대금을 먼저 결제했습니다.
선결제는 음식점과 소매점, 인쇄·용역업체 등 3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는 춘천시와 산하 기관 부서 90여 곳이 참여해, 각종 비용과 대금을 먼저 결제했습니다.
선결제는 음식점과 소매점, 인쇄·용역업체 등 3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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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미리내봄’ 캠페인…29억 원 선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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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10:50:46
- 수정2025-05-20 11:11:59

춘천시는 지난달(4월) '미리내봄' 캠페인으로 29억 원의 선결제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는 춘천시와 산하 기관 부서 90여 곳이 참여해, 각종 비용과 대금을 먼저 결제했습니다.
선결제는 음식점과 소매점, 인쇄·용역업체 등 3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는 춘천시와 산하 기관 부서 90여 곳이 참여해, 각종 비용과 대금을 먼저 결제했습니다.
선결제는 음식점과 소매점, 인쇄·용역업체 등 3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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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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