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미국 워싱턴서 관세 2차 실무협의 돌입
입력 2025.05.20 (12:25)
수정 2025.05.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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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관세 문제를 논의할 2차 실무협의가 현지 시각 2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립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부터 사흘간 미국 워싱턴 D.C.를 찾아 미국 무역대표부와 실무협의를 합니다.
지난 16일 한미 간 장관급 협의에서 합의한 균형 무역, 비관세 조치, 디지털 교역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실무 총괄을 맡은 장성길 산업부 통상정책국장은 "상호 호혜적 협의안을 도출하기 위해 국익 최우선 관점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부터 사흘간 미국 워싱턴 D.C.를 찾아 미국 무역대표부와 실무협의를 합니다.
지난 16일 한미 간 장관급 협의에서 합의한 균형 무역, 비관세 조치, 디지털 교역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실무 총괄을 맡은 장성길 산업부 통상정책국장은 "상호 호혜적 협의안을 도출하기 위해 국익 최우선 관점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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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미국 워싱턴서 관세 2차 실무협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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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12:25:47
- 수정2025-05-20 12:49:55

미국과의 관세 문제를 논의할 2차 실무협의가 현지 시각 2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립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부터 사흘간 미국 워싱턴 D.C.를 찾아 미국 무역대표부와 실무협의를 합니다.
지난 16일 한미 간 장관급 협의에서 합의한 균형 무역, 비관세 조치, 디지털 교역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실무 총괄을 맡은 장성길 산업부 통상정책국장은 "상호 호혜적 협의안을 도출하기 위해 국익 최우선 관점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부터 사흘간 미국 워싱턴 D.C.를 찾아 미국 무역대표부와 실무협의를 합니다.
지난 16일 한미 간 장관급 협의에서 합의한 균형 무역, 비관세 조치, 디지털 교역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실무 총괄을 맡은 장성길 산업부 통상정책국장은 "상호 호혜적 협의안을 도출하기 위해 국익 최우선 관점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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