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총 맞을 일 있으면 맞겠다…방탄조끼 필요없어” [지금뉴스]
입력 2025.05.20 (16:29)
수정 2025.05.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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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오늘(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남부시장 유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저는 방탄조끼를 입을 필요가 없다. 방탄조끼를 왜 입나"며 "누가 총을 쏠까 봐 그런가 본데,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방탄조끼를 입고, 방탄유리를 다 쳐놓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서 되겠나"며 "나는 총 맞을 일이 있으면 맞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김 후보는 "방탄조끼를 입고, 방탄유리를 다 쳐놓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서 되겠나"며 "나는 총 맞을 일이 있으면 맞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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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총 맞을 일 있으면 맞겠다…방탄조끼 필요없어”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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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오늘(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남부시장 유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저는 방탄조끼를 입을 필요가 없다. 방탄조끼를 왜 입나"며 "누가 총을 쏠까 봐 그런가 본데,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방탄조끼를 입고, 방탄유리를 다 쳐놓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서 되겠나"며 "나는 총 맞을 일이 있으면 맞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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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방탄조끼를 입고, 방탄유리를 다 쳐놓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서 되겠나"며 "나는 총 맞을 일이 있으면 맞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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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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