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다세대주택 외벽 부풀어 주민 13명 대피
입력 2025.05.20 (23:00)
수정 2025.05.2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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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3층짜리 다세대주택 외벽이 바깥으로 부풀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가스를 차단하고, 해당 다세대주택 주민 9명과 옆집 주민 4명 등 13명을 대피시켰습니다.
대피자 임시 거주시설을 마련한 장안구청은 내일(21일) 전문가들을 불러 안전진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가스를 차단하고, 해당 다세대주택 주민 9명과 옆집 주민 4명 등 13명을 대피시켰습니다.
대피자 임시 거주시설을 마련한 장안구청은 내일(21일) 전문가들을 불러 안전진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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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다세대주택 외벽 부풀어 주민 1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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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0 23:00:56
- 수정2025-05-21 00:22:15

오늘(20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3층짜리 다세대주택 외벽이 바깥으로 부풀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가스를 차단하고, 해당 다세대주택 주민 9명과 옆집 주민 4명 등 13명을 대피시켰습니다.
대피자 임시 거주시설을 마련한 장안구청은 내일(21일) 전문가들을 불러 안전진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가스를 차단하고, 해당 다세대주택 주민 9명과 옆집 주민 4명 등 13명을 대피시켰습니다.
대피자 임시 거주시설을 마련한 장안구청은 내일(21일) 전문가들을 불러 안전진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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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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