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산불 피해지역 돕는 관광상품 출시

입력 2025.05.21 (07:43) 수정 2025.05.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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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산불 피해지역 관광 회복을 위한 철도 여행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내일 하루 운영되는 이번 상품은 강릉, 삼척, 울진 등 산불 피해지역에서 출발해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와 옹기마을, 해안길 사운드 워킹 등을 둘러보는 당일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왕복 열차비와 체험, 식사가 포함되며, 참가자 1인당 1만 원은 지역사회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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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산불 피해지역 돕는 관광상품 출시
    • 입력 2025-05-21 07:43:20
    • 수정2025-05-21 08:24:59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산불 피해지역 관광 회복을 위한 철도 여행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내일 하루 운영되는 이번 상품은 강릉, 삼척, 울진 등 산불 피해지역에서 출발해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와 옹기마을, 해안길 사운드 워킹 등을 둘러보는 당일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왕복 열차비와 체험, 식사가 포함되며, 참가자 1인당 1만 원은 지역사회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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