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당국, 맥류 붉은곰팡이병 방제 권고
입력 2025.05.21 (10:50)
수정 2025.05.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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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당국이 밀과 보리 수확 직전인 이달 말까지 붉은곰팡이병 방제를 권고했습니다.
온난·다습한 환경에서 자주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낟알 껍질에 곰팡이를 발생시켜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지며 사람과 가축에게 식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적용약제를 살포하고 수확할 때 껍질과 감염된 낟알을 제거해야 하고, 수확 직후엔 잘 건조해야 합니다.
온난·다습한 환경에서 자주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낟알 껍질에 곰팡이를 발생시켜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지며 사람과 가축에게 식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적용약제를 살포하고 수확할 때 껍질과 감염된 낟알을 제거해야 하고, 수확 직후엔 잘 건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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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정 당국, 맥류 붉은곰팡이병 방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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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10:50:41
- 수정2025-05-21 11:04:11

농정당국이 밀과 보리 수확 직전인 이달 말까지 붉은곰팡이병 방제를 권고했습니다.
온난·다습한 환경에서 자주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낟알 껍질에 곰팡이를 발생시켜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지며 사람과 가축에게 식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적용약제를 살포하고 수확할 때 껍질과 감염된 낟알을 제거해야 하고, 수확 직후엔 잘 건조해야 합니다.
온난·다습한 환경에서 자주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낟알 껍질에 곰팡이를 발생시켜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지며 사람과 가축에게 식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적용약제를 살포하고 수확할 때 껍질과 감염된 낟알을 제거해야 하고, 수확 직후엔 잘 건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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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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