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국제도서전’ 다음 달 18일 개막…‘믿을 구석’ 주제 전시
입력 2025.05.21 (14:44)
수정 2025.05.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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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국제도서전’이 다음 달 18일부터 닷새 동안 ‘믿을 구석’을 주제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도서전에는 한국을 포함해 17개 나라 5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합니다.
국내관에는 4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가 북마켓과 도서 전시, 강연, 사인회 등을 진행합니다.
또, 국제관에는 독일, 영국,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등 해외 16개 나라 100여 개 출판사와 단체가 부스를 운영합니다.
올해 도서전의 주빈국은 대만으로, 천쉐·천쓰홍 등 대만 유명 소설가와 그림책 작가 등 30여 명의 작가와 26개 출판사·기관이 참가합니다.
올해 도서전의 핵심 프로그램은 작가와 독자의 추천작 400권의 도서를 진열한 ‘믿을 구석’ 주제 전시와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전시입니다.
‘북토크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톨스토이문학상(해외문학 부문) 수상자인 김주혜 작가를 비롯해 소설가 김금희, 김초엽, 정보라, 천선란, 한유주, 김동식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에는 영화감독 박찬욱과 그림책 작가 백희나를 비롯해 소설가 김애란, 윤성희, 손원평, 최진영, 정대건, 장류진, 김기태, 김호연 등이 참여합니다.
이 밖에도 중국의 SF작가 청징보와 저우원, 일본 소설가 다카노 가즈아키도 도서전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도서전에는 한국을 포함해 17개 나라 5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합니다.
국내관에는 4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가 북마켓과 도서 전시, 강연, 사인회 등을 진행합니다.
또, 국제관에는 독일, 영국,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등 해외 16개 나라 100여 개 출판사와 단체가 부스를 운영합니다.
올해 도서전의 주빈국은 대만으로, 천쉐·천쓰홍 등 대만 유명 소설가와 그림책 작가 등 30여 명의 작가와 26개 출판사·기관이 참가합니다.
올해 도서전의 핵심 프로그램은 작가와 독자의 추천작 400권의 도서를 진열한 ‘믿을 구석’ 주제 전시와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전시입니다.
‘북토크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톨스토이문학상(해외문학 부문) 수상자인 김주혜 작가를 비롯해 소설가 김금희, 김초엽, 정보라, 천선란, 한유주, 김동식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에는 영화감독 박찬욱과 그림책 작가 백희나를 비롯해 소설가 김애란, 윤성희, 손원평, 최진영, 정대건, 장류진, 김기태, 김호연 등이 참여합니다.
이 밖에도 중국의 SF작가 청징보와 저우원, 일본 소설가 다카노 가즈아키도 도서전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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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21 14:48:08

‘2025 서울국제도서전’이 다음 달 18일부터 닷새 동안 ‘믿을 구석’을 주제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도서전에는 한국을 포함해 17개 나라 5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합니다.
국내관에는 4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가 북마켓과 도서 전시, 강연, 사인회 등을 진행합니다.
또, 국제관에는 독일, 영국,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등 해외 16개 나라 100여 개 출판사와 단체가 부스를 운영합니다.
올해 도서전의 주빈국은 대만으로, 천쉐·천쓰홍 등 대만 유명 소설가와 그림책 작가 등 30여 명의 작가와 26개 출판사·기관이 참가합니다.
올해 도서전의 핵심 프로그램은 작가와 독자의 추천작 400권의 도서를 진열한 ‘믿을 구석’ 주제 전시와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전시입니다.
‘북토크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톨스토이문학상(해외문학 부문) 수상자인 김주혜 작가를 비롯해 소설가 김금희, 김초엽, 정보라, 천선란, 한유주, 김동식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에는 영화감독 박찬욱과 그림책 작가 백희나를 비롯해 소설가 김애란, 윤성희, 손원평, 최진영, 정대건, 장류진, 김기태, 김호연 등이 참여합니다.
이 밖에도 중국의 SF작가 청징보와 저우원, 일본 소설가 다카노 가즈아키도 도서전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도서전에는 한국을 포함해 17개 나라 5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합니다.
국내관에는 430여 개 출판사와 출판 관련 단체가 북마켓과 도서 전시, 강연, 사인회 등을 진행합니다.
또, 국제관에는 독일, 영국,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등 해외 16개 나라 100여 개 출판사와 단체가 부스를 운영합니다.
올해 도서전의 주빈국은 대만으로, 천쉐·천쓰홍 등 대만 유명 소설가와 그림책 작가 등 30여 명의 작가와 26개 출판사·기관이 참가합니다.
올해 도서전의 핵심 프로그램은 작가와 독자의 추천작 400권의 도서를 진열한 ‘믿을 구석’ 주제 전시와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전시입니다.
‘북토크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톨스토이문학상(해외문학 부문) 수상자인 김주혜 작가를 비롯해 소설가 김금희, 김초엽, 정보라, 천선란, 한유주, 김동식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에는 영화감독 박찬욱과 그림책 작가 백희나를 비롯해 소설가 김애란, 윤성희, 손원평, 최진영, 정대건, 장류진, 김기태, 김호연 등이 참여합니다.
이 밖에도 중국의 SF작가 청징보와 저우원, 일본 소설가 다카노 가즈아키도 도서전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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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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