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선상투표 시연…“부산 투표자가 26%”
입력 2025.05.21 (20:00)
수정 2025.05.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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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26일 시작되는 제21대 대선 선상투표를 앞두고 모의시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인 '한반도호'에서 해사고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투표 전 과정을 시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대선의 선상투표 신고인 수 3천여 명 중 부산 지역 신고인은 26%인 약 8백 명가량으로, 전체 선상투표 지역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인 '한반도호'에서 해사고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투표 전 과정을 시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대선의 선상투표 신고인 수 3천여 명 중 부산 지역 신고인은 26%인 약 8백 명가량으로, 전체 선상투표 지역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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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선상투표 시연…“부산 투표자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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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20:00:59
- 수정2025-05-21 20:16:17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26일 시작되는 제21대 대선 선상투표를 앞두고 모의시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인 '한반도호'에서 해사고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투표 전 과정을 시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대선의 선상투표 신고인 수 3천여 명 중 부산 지역 신고인은 26%인 약 8백 명가량으로, 전체 선상투표 지역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인 '한반도호'에서 해사고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투표 전 과정을 시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대선의 선상투표 신고인 수 3천여 명 중 부산 지역 신고인은 26%인 약 8백 명가량으로, 전체 선상투표 지역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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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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