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표 도서관’ 착공…“2027년 상반기 개관”
입력 2025.05.21 (22:05)
수정 2025.05.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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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대표 도서관이 전북 혁신도시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전북도는 오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전주시 장동 만 제곱미터 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짓습니다.
장서 20만 권을 보관하는 공동 보존서고를 비롯해 세대별 맞춤형 자료실과 전시·홍보 공간, 야외 정원 등을 조성해 지식 정보 격차 해소와 문화 예술 중심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전북도는 오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전주시 장동 만 제곱미터 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짓습니다.
장서 20만 권을 보관하는 공동 보존서고를 비롯해 세대별 맞춤형 자료실과 전시·홍보 공간, 야외 정원 등을 조성해 지식 정보 격차 해소와 문화 예술 중심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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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대표 도서관’ 착공…“2027년 상반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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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22:05:18
- 수정2025-05-21 22:10:09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도서관이 전북 혁신도시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전북도는 오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전주시 장동 만 제곱미터 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짓습니다.
장서 20만 권을 보관하는 공동 보존서고를 비롯해 세대별 맞춤형 자료실과 전시·홍보 공간, 야외 정원 등을 조성해 지식 정보 격차 해소와 문화 예술 중심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전북도는 오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전주시 장동 만 제곱미터 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짓습니다.
장서 20만 권을 보관하는 공동 보존서고를 비롯해 세대별 맞춤형 자료실과 전시·홍보 공간, 야외 정원 등을 조성해 지식 정보 격차 해소와 문화 예술 중심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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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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