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 아파트 단지서 ‘흉기 휘두르고 도주’ 60대 남성 체포
입력 2025.05.21 (23:00)
수정 2025.05.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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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아파트 단지 안에서 지인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오늘(21일) 저녁 인천 연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 놀이터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6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피해자는 60대 여성과 60대, 70대 남성 등 3명으로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전해졌습니다.
가해 남성은 범행 직후 자리를 떴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 끝에 아파트 단지 안을 배회 중이던 이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전 계획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 연수경찰서는 오늘(21일) 저녁 인천 연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 놀이터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6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피해자는 60대 여성과 60대, 70대 남성 등 3명으로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전해졌습니다.
가해 남성은 범행 직후 자리를 떴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 끝에 아파트 단지 안을 배회 중이던 이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전 계획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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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인천 아파트 단지서 ‘흉기 휘두르고 도주’ 60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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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23:00:42
- 수정2025-05-21 23:59:20

인천 연수구 아파트 단지 안에서 지인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오늘(21일) 저녁 인천 연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 놀이터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6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피해자는 60대 여성과 60대, 70대 남성 등 3명으로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전해졌습니다.
가해 남성은 범행 직후 자리를 떴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 끝에 아파트 단지 안을 배회 중이던 이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전 계획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 연수경찰서는 오늘(21일) 저녁 인천 연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 놀이터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6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피해자는 60대 여성과 60대, 70대 남성 등 3명으로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전해졌습니다.
가해 남성은 범행 직후 자리를 떴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 끝에 아파트 단지 안을 배회 중이던 이 남성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전 계획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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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 j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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