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 임금 협상 입장차…“파업 대비”
입력 2025.05.21 (23:05)
수정 2025.05.2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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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협상을 벌이고 있는 울산 시내버스 노사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울산시가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 기한인 오는 27일까지 임금 협상을 타결하지 못하면 노조 파업으로 다음 날 첫 차부터 전체 노선의 70% 이상이 멈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 기한인 오는 27일까지 임금 협상을 타결하지 못하면 노조 파업으로 다음 날 첫 차부터 전체 노선의 70% 이상이 멈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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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시내버스 임금 협상 입장차…“파업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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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23:05:52
- 수정2025-05-21 23:48:22

임금 협상을 벌이고 있는 울산 시내버스 노사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울산시가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 기한인 오는 27일까지 임금 협상을 타결하지 못하면 노조 파업으로 다음 날 첫 차부터 전체 노선의 70% 이상이 멈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 기한인 오는 27일까지 임금 협상을 타결하지 못하면 노조 파업으로 다음 날 첫 차부터 전체 노선의 70% 이상이 멈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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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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