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샤넬백 수수 의혹’…수사 향방은?
입력 2025.05.21 (23:07)
수정 2025.05.2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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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임주혜 변호사 나와있습니다.
현재까지 검찰 조사를 통해 파악된 내용들 정리해볼까요?
[앵커]
여기에 대해 관련자들은 뭐라고 진술하고 있습니까?
[앵커]
검찰은 이런 진술들의 신빙성에 대해선 어떻게 판단하고 있습니까?
[앵커]
그런데 지금 가방의 실물을 확보하지는 못했잖아요?
이 실물을 확보하고 못하고가 법리적으로는 중요한가요?
[앵커]
그렇다면 남은 수사의 쟁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앵커]
김건희 여사의 수행비서를 불러 조사했다면 김건희 여사의 소환도 이뤄지겠군요?
[앵커]
만약 김건희 여사의 수수가 확인되면 어떤 처벌이 가능합니까?
[앵커]
그런데 서울중앙지검장과 중앙지검 4차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했던 책임자들이죠.
법조계에선 두 사람의 사의 배경,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앵커]
수사에 영향은 없을까요?
[앵커]
네, 임주혜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임주혜 변호사 나와있습니다.
현재까지 검찰 조사를 통해 파악된 내용들 정리해볼까요?
[앵커]
여기에 대해 관련자들은 뭐라고 진술하고 있습니까?
[앵커]
검찰은 이런 진술들의 신빙성에 대해선 어떻게 판단하고 있습니까?
[앵커]
그런데 지금 가방의 실물을 확보하지는 못했잖아요?
이 실물을 확보하고 못하고가 법리적으로는 중요한가요?
[앵커]
그렇다면 남은 수사의 쟁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앵커]
김건희 여사의 수행비서를 불러 조사했다면 김건희 여사의 소환도 이뤄지겠군요?
[앵커]
만약 김건희 여사의 수수가 확인되면 어떤 처벌이 가능합니까?
[앵커]
그런데 서울중앙지검장과 중앙지검 4차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했던 책임자들이죠.
법조계에선 두 사람의 사의 배경,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앵커]
수사에 영향은 없을까요?
[앵커]
네, 임주혜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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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임주혜 변호사 나와있습니다.
현재까지 검찰 조사를 통해 파악된 내용들 정리해볼까요?
[앵커]
여기에 대해 관련자들은 뭐라고 진술하고 있습니까?
[앵커]
검찰은 이런 진술들의 신빙성에 대해선 어떻게 판단하고 있습니까?
[앵커]
그런데 지금 가방의 실물을 확보하지는 못했잖아요?
이 실물을 확보하고 못하고가 법리적으로는 중요한가요?
[앵커]
그렇다면 남은 수사의 쟁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앵커]
김건희 여사의 수행비서를 불러 조사했다면 김건희 여사의 소환도 이뤄지겠군요?
[앵커]
만약 김건희 여사의 수수가 확인되면 어떤 처벌이 가능합니까?
[앵커]
그런데 서울중앙지검장과 중앙지검 4차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했던 책임자들이죠.
법조계에선 두 사람의 사의 배경,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앵커]
수사에 영향은 없을까요?
[앵커]
네, 임주혜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임주혜 변호사 나와있습니다.
현재까지 검찰 조사를 통해 파악된 내용들 정리해볼까요?
[앵커]
여기에 대해 관련자들은 뭐라고 진술하고 있습니까?
[앵커]
검찰은 이런 진술들의 신빙성에 대해선 어떻게 판단하고 있습니까?
[앵커]
그런데 지금 가방의 실물을 확보하지는 못했잖아요?
이 실물을 확보하고 못하고가 법리적으로는 중요한가요?
[앵커]
그렇다면 남은 수사의 쟁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앵커]
김건희 여사의 수행비서를 불러 조사했다면 김건희 여사의 소환도 이뤄지겠군요?
[앵커]
만약 김건희 여사의 수수가 확인되면 어떤 처벌이 가능합니까?
[앵커]
그런데 서울중앙지검장과 중앙지검 4차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했던 책임자들이죠.
법조계에선 두 사람의 사의 배경,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앵커]
수사에 영향은 없을까요?
[앵커]
네, 임주혜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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