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 알선수재 공무원 징역형

입력 2025.05.22 (09:10) 수정 2025.05.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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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제12형사부는 부동산 개발 알선을 미끼로 금전적인 이익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국토부 공무원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4천 595만 원을 추징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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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 알선수재 공무원 징역형
    • 입력 2025-05-22 09:10:18
    • 수정2025-05-22 09:35:34
    뉴스광장(대전)
대전지법 제12형사부는 부동산 개발 알선을 미끼로 금전적인 이익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국토부 공무원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4천 595만 원을 추징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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