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단체 “시정 정상화 간담회 개최 요구”
입력 2025.05.22 (19:55)
수정 2025.05.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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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공석 사태가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참여연대 등 4개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시정 정상화를 위한 시민 간담회를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홍준표 전 시장의 잘못된 정책을 그대로 이어가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며, 지금이 특정 정치인에 휘둘리지 않고 시정을 정상화해 지역사회를 재통합할 기회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과 이만규 시의회 의장이 각계각층을 초청해 대화의 물꼬를 터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홍준표 전 시장의 잘못된 정책을 그대로 이어가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며, 지금이 특정 정치인에 휘둘리지 않고 시정을 정상화해 지역사회를 재통합할 기회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과 이만규 시의회 의장이 각계각층을 초청해 대화의 물꼬를 터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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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시민단체 “시정 정상화 간담회 개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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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19:55:48
- 수정2025-05-22 20:11:11

대구시장 공석 사태가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참여연대 등 4개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시정 정상화를 위한 시민 간담회를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홍준표 전 시장의 잘못된 정책을 그대로 이어가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며, 지금이 특정 정치인에 휘둘리지 않고 시정을 정상화해 지역사회를 재통합할 기회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과 이만규 시의회 의장이 각계각층을 초청해 대화의 물꼬를 터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홍준표 전 시장의 잘못된 정책을 그대로 이어가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며, 지금이 특정 정치인에 휘둘리지 않고 시정을 정상화해 지역사회를 재통합할 기회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과 이만규 시의회 의장이 각계각층을 초청해 대화의 물꼬를 터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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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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