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청장 “금호타이어 정상화·주민 피해 복구 주력”
입력 2025.05.22 (21:40)
수정 2025.05.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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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관련해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오늘 KBS광주전남 뉴스7에 출연해 금호타이어 측에 주민 보상 계획 등을 조속히 발표하고 실행할 것을 요청했으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용 문제의 경우 금호타이어의 재정 건전성이 양호하기 때문에 해고로 이어지지는 않을 거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에 대해서는 지난해 자체 분석에서 이전 시 고용 효과나 경제 유발 효과가 최대 10배에 달할 거로 나타났다며, 행정의 기본 방향은 공장 이전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용 문제의 경우 금호타이어의 재정 건전성이 양호하기 때문에 해고로 이어지지는 않을 거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에 대해서는 지난해 자체 분석에서 이전 시 고용 효과나 경제 유발 효과가 최대 10배에 달할 거로 나타났다며, 행정의 기본 방향은 공장 이전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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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규 청장 “금호타이어 정상화·주민 피해 복구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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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21:40:41
- 수정2025-05-22 22:05:06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관련해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오늘 KBS광주전남 뉴스7에 출연해 금호타이어 측에 주민 보상 계획 등을 조속히 발표하고 실행할 것을 요청했으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용 문제의 경우 금호타이어의 재정 건전성이 양호하기 때문에 해고로 이어지지는 않을 거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에 대해서는 지난해 자체 분석에서 이전 시 고용 효과나 경제 유발 효과가 최대 10배에 달할 거로 나타났다며, 행정의 기본 방향은 공장 이전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용 문제의 경우 금호타이어의 재정 건전성이 양호하기 때문에 해고로 이어지지는 않을 거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에 대해서는 지난해 자체 분석에서 이전 시 고용 효과나 경제 유발 효과가 최대 10배에 달할 거로 나타났다며, 행정의 기본 방향은 공장 이전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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