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81개 초중고에 ‘스마트 영어 교실’ 조성
입력 2025.05.23 (07:48)
수정 2025.05.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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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올해 20억 원을 들여 81개 초중고등학교에 '스마트 영어 교실'을 조성합니다.
온라인 영어 도서관과 영어 교육 플랫폼, 스마트 칠판과 인공지능 스피커, 가상현실을 활용한 수업 교구 등을 갖춰 실생활 중심의 영어 중점 학습 공간을 구축합니다.
또, 담당 교사 연수를 통해 우수 사례 공유와 정보 교류 등으로 스마트 영어교실을 조기 안착시킬 방침입니다.
온라인 영어 도서관과 영어 교육 플랫폼, 스마트 칠판과 인공지능 스피커, 가상현실을 활용한 수업 교구 등을 갖춰 실생활 중심의 영어 중점 학습 공간을 구축합니다.
또, 담당 교사 연수를 통해 우수 사례 공유와 정보 교류 등으로 스마트 영어교실을 조기 안착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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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81개 초중고에 ‘스마트 영어 교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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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3 07:48:07
- 수정2025-05-23 09:29:50

전북교육청이 올해 20억 원을 들여 81개 초중고등학교에 '스마트 영어 교실'을 조성합니다.
온라인 영어 도서관과 영어 교육 플랫폼, 스마트 칠판과 인공지능 스피커, 가상현실을 활용한 수업 교구 등을 갖춰 실생활 중심의 영어 중점 학습 공간을 구축합니다.
또, 담당 교사 연수를 통해 우수 사례 공유와 정보 교류 등으로 스마트 영어교실을 조기 안착시킬 방침입니다.
온라인 영어 도서관과 영어 교육 플랫폼, 스마트 칠판과 인공지능 스피커, 가상현실을 활용한 수업 교구 등을 갖춰 실생활 중심의 영어 중점 학습 공간을 구축합니다.
또, 담당 교사 연수를 통해 우수 사례 공유와 정보 교류 등으로 스마트 영어교실을 조기 안착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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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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