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분산에너지 특화’ 최종 후보지 선정
입력 2025.05.23 (08:05)
수정 2025.05.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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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지정에 앞서 부산 강서와 울산 남구, 경북 포항, 제주, 전남 해남 등 7곳을 후보지로 추려 발표했습니다.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강서구 일대 49.9 제곱킬로미터 규모로,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전기 충전과 데이터센터·항만에 전력 공급 등의 사업 추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지정에 앞서 부산 강서와 울산 남구, 경북 포항, 제주, 전남 해남 등 7곳을 후보지로 추려 발표했습니다.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강서구 일대 49.9 제곱킬로미터 규모로,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전기 충전과 데이터센터·항만에 전력 공급 등의 사업 추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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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강서구 ‘분산에너지 특화’ 최종 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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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3 08:05:27
- 수정2025-05-23 09:13:19

부산 강서구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지정에 앞서 부산 강서와 울산 남구, 경북 포항, 제주, 전남 해남 등 7곳을 후보지로 추려 발표했습니다.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강서구 일대 49.9 제곱킬로미터 규모로,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전기 충전과 데이터센터·항만에 전력 공급 등의 사업 추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지정에 앞서 부산 강서와 울산 남구, 경북 포항, 제주, 전남 해남 등 7곳을 후보지로 추려 발표했습니다.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강서구 일대 49.9 제곱킬로미터 규모로,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전기 충전과 데이터센터·항만에 전력 공급 등의 사업 추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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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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