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오승환 1군 복귀 늦어질 듯”
입력 2025.05.23 (08:27)
수정 2025.05.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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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로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인 삼성 라이온즈 투수 오승환의 1군 복귀가 더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진만 감독은 "오승환 선수가 최근 2군 리그 경기에 등판했는데,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보고가 올라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을 2군에서 시작한 오승환은 5경기에서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19.80을 기록 중입니다.
박진만 감독은 "오승환 선수가 최근 2군 리그 경기에 등판했는데,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보고가 올라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을 2군에서 시작한 오승환은 5경기에서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19.80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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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만 감독 “오승환 1군 복귀 늦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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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3 08:27:32
- 수정2025-05-23 09:24:45

42살로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인 삼성 라이온즈 투수 오승환의 1군 복귀가 더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진만 감독은 "오승환 선수가 최근 2군 리그 경기에 등판했는데,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보고가 올라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을 2군에서 시작한 오승환은 5경기에서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19.80을 기록 중입니다.
박진만 감독은 "오승환 선수가 최근 2군 리그 경기에 등판했는데,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보고가 올라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을 2군에서 시작한 오승환은 5경기에서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19.80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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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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