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윤석열 전 대통령 비화폰 서버 기록 확보
입력 2025.05.23 (10:23)
수정 2025.05.23 (1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경호처 간부들의 비화폰 사용 내역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윤 전 대통령과 박종준 전 경호처장, 김성훈 차장 등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관련 비화폰 서버 기록을 임의제출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기록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난 1월 22일까지의 비화폰 사용 내역입니다.
이어 경찰은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사용한 비화폰과 업무폰 등을 압수, 임의제출 받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윤 전 대통령과 박종준 전 경호처장, 김성훈 차장 등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관련 비화폰 서버 기록을 임의제출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기록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난 1월 22일까지의 비화폰 사용 내역입니다.
이어 경찰은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사용한 비화폰과 업무폰 등을 압수, 임의제출 받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윤석열 전 대통령 비화폰 서버 기록 확보
-
- 입력 2025-05-23 10:23:55
- 수정2025-05-23 10:30:27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경호처 간부들의 비화폰 사용 내역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윤 전 대통령과 박종준 전 경호처장, 김성훈 차장 등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관련 비화폰 서버 기록을 임의제출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기록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난 1월 22일까지의 비화폰 사용 내역입니다.
이어 경찰은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사용한 비화폰과 업무폰 등을 압수, 임의제출 받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윤 전 대통령과 박종준 전 경호처장, 김성훈 차장 등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관련 비화폰 서버 기록을 임의제출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기록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난 1월 22일까지의 비화폰 사용 내역입니다.
이어 경찰은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사용한 비화폰과 업무폰 등을 압수, 임의제출 받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