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토론] “이재명, 가정 통합부터”…“나 김문순데, 어쩌란 말이에요”
입력 2025.05.23 (20:26)
수정 2025.05.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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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가 23일 두번째 TV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은 사회 분야를 주제로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 주제 토론에서,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게 가정 통합을 얘기했고,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가 물을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은 사회 분야를 주제로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 주제 토론에서,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게 가정 통합을 얘기했고,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가 물을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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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토론] “이재명, 가정 통합부터”…“나 김문순데, 어쩌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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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3 20:26:33
- 수정2025-05-23 21:23:3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개혁신당 이준석·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가 23일 두번째 TV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은 사회 분야를 주제로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 주제 토론에서,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게 가정 통합을 얘기했고,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가 물을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은 사회 분야를 주제로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 주제 토론에서,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게 가정 통합을 얘기했고,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가 물을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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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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