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 육상 양식’ 연구에 국비 350억 원 확보
입력 2025.05.23 (22:49)
수정 2025.05.2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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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공모한 김 육상 양식 기술 개발 사업에 전북도 연구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연구개발비 3백 5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전북도와 풀무원, 공주대학교, 전북연구원 등 참여 기관은 새만금 2공구에 조성 중인 수산 식품 수출 가공단지에 올 하반기 실증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관련 기술 연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김 육상 양식은 최근 기후 변화로 수온이 오르면서 김의 생산 감소와 품질 저하를 해결할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북도와 풀무원, 공주대학교, 전북연구원 등 참여 기관은 새만금 2공구에 조성 중인 수산 식품 수출 가공단지에 올 하반기 실증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관련 기술 연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김 육상 양식은 최근 기후 변화로 수온이 오르면서 김의 생산 감소와 품질 저하를 해결할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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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 육상 양식’ 연구에 국비 35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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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3 22:49:32
- 수정2025-05-23 22:54:47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김 육상 양식 기술 개발 사업에 전북도 연구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연구개발비 3백 5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전북도와 풀무원, 공주대학교, 전북연구원 등 참여 기관은 새만금 2공구에 조성 중인 수산 식품 수출 가공단지에 올 하반기 실증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관련 기술 연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김 육상 양식은 최근 기후 변화로 수온이 오르면서 김의 생산 감소와 품질 저하를 해결할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북도와 풀무원, 공주대학교, 전북연구원 등 참여 기관은 새만금 2공구에 조성 중인 수산 식품 수출 가공단지에 올 하반기 실증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관련 기술 연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김 육상 양식은 최근 기후 변화로 수온이 오르면서 김의 생산 감소와 품질 저하를 해결할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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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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