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답십리 정차 중이던 버스 들이받아 불…1명 부상
입력 2025.05.25 (14:26)
수정 2025.05.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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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새벽 4시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승용차 한 대가 정차돼 있던 버스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승용차를 몰던 4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동대문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승용차를 몰던 4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동대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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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답십리 정차 중이던 버스 들이받아 불…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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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5 14:26:38
- 수정2025-05-25 14:33:09

오늘(25일) 새벽 4시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승용차 한 대가 정차돼 있던 버스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승용차를 몰던 4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동대문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승용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승용차를 몰던 4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동대문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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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예 기자 all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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