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차량 추락 사고·화재 잇따라
입력 2025.05.25 (19:27)
수정 2025.05.2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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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11시 45분쯤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15미터 아래로 추락한 뒤 전복됐습니다.
이 남성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5시쯤에는 군산시 산북동의 한 컨테이너 업체 인근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5톤 화물차가 모두 탔고, 업체 건물 외벽과 화물차 2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4천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안전본부 제공]
이 남성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5시쯤에는 군산시 산북동의 한 컨테이너 업체 인근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5톤 화물차가 모두 탔고, 업체 건물 외벽과 화물차 2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4천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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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서 차량 추락 사고·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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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5 19:27:32
- 수정2025-05-25 19:32:55

오늘(25일) 오전 11시 45분쯤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15미터 아래로 추락한 뒤 전복됐습니다.
이 남성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5시쯤에는 군산시 산북동의 한 컨테이너 업체 인근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5톤 화물차가 모두 탔고, 업체 건물 외벽과 화물차 2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4천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안전본부 제공]
이 남성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5시쯤에는 군산시 산북동의 한 컨테이너 업체 인근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5톤 화물차가 모두 탔고, 업체 건물 외벽과 화물차 2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4천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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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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