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폐기물 재활용업체 불…직원 1명 화상
입력 2025.05.26 (06:38)
수정 2025.05.26 (07: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5) 저녁 7시쯤 (전북) 익산시 함라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건물 내부와 기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2백 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대피 과정에서 직원 한 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사무실 건물 내부와 기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2백 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대피 과정에서 직원 한 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의 폐기물 재활용업체 불…직원 1명 화상
-
- 입력 2025-05-26 06:38:56
- 수정2025-05-26 07:16:05

어제(25) 저녁 7시쯤 (전북) 익산시 함라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건물 내부와 기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2백 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대피 과정에서 직원 한 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사무실 건물 내부와 기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2백 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고, 대피 과정에서 직원 한 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소방본부 제공]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