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변도시, 항만·기업 특화도시로 전환”
입력 2025.05.26 (19:42)
수정 2025.05.26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이 신항 개항과 산단 수요 증가에 맞춰, 스마트 수변도시 개발 계획을 당초 '자족형 첨단 도시'에서 '항만 배후·기업 지원 특화도시'로 전환합니다.
이에 따라 항만 물류와 연구개발, 첨단기업을 위한 복합 용지를 새로 배치하고 크루즈와 연계한 관광 특구와 미래 도심항공교통을 통합 운영할 육해공 환승센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새만금 수변도시는 오는 2028년까지 정주 인구 4만 명 규모로 조성하는데, 올해 안에 일부 택지를 첫 분양합니다.
이에 따라 항만 물류와 연구개발, 첨단기업을 위한 복합 용지를 새로 배치하고 크루즈와 연계한 관광 특구와 미래 도심항공교통을 통합 운영할 육해공 환승센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새만금 수변도시는 오는 2028년까지 정주 인구 4만 명 규모로 조성하는데, 올해 안에 일부 택지를 첫 분양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만금 수변도시, 항만·기업 특화도시로 전환”
-
- 입력 2025-05-26 19:42:17
- 수정2025-05-26 19:54:14

새만금개발청이 신항 개항과 산단 수요 증가에 맞춰, 스마트 수변도시 개발 계획을 당초 '자족형 첨단 도시'에서 '항만 배후·기업 지원 특화도시'로 전환합니다.
이에 따라 항만 물류와 연구개발, 첨단기업을 위한 복합 용지를 새로 배치하고 크루즈와 연계한 관광 특구와 미래 도심항공교통을 통합 운영할 육해공 환승센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새만금 수변도시는 오는 2028년까지 정주 인구 4만 명 규모로 조성하는데, 올해 안에 일부 택지를 첫 분양합니다.
이에 따라 항만 물류와 연구개발, 첨단기업을 위한 복합 용지를 새로 배치하고 크루즈와 연계한 관광 특구와 미래 도심항공교통을 통합 운영할 육해공 환승센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새만금 수변도시는 오는 2028년까지 정주 인구 4만 명 규모로 조성하는데, 올해 안에 일부 택지를 첫 분양합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