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31일 창원서 ‘발전 노동자 고용 보장’ 대행진”
입력 2025.05.26 (21:49)
수정 2025.05.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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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오는 31일 창원에서 '발전 노동자' 고용 보장을 위한 대행진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하동과 삼천포 석탄 화력발전소를 폐쇄하면 일자리를 잃게 될 발전 노동자들을 공공 재생에너지 분야로 고용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하동과 삼천포 석탄 화력발전소를 폐쇄하면 일자리를 잃게 될 발전 노동자들을 공공 재생에너지 분야로 고용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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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31일 창원서 ‘발전 노동자 고용 보장’ 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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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6 21:49:21
- 수정2025-05-26 22:10:58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오는 31일 창원에서 '발전 노동자' 고용 보장을 위한 대행진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하동과 삼천포 석탄 화력발전소를 폐쇄하면 일자리를 잃게 될 발전 노동자들을 공공 재생에너지 분야로 고용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하동과 삼천포 석탄 화력발전소를 폐쇄하면 일자리를 잃게 될 발전 노동자들을 공공 재생에너지 분야로 고용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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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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