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외국인 주민 한국 생활 적응 지원
입력 2025.05.27 (09:59)
수정 2025.05.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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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가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사업에 나섭니다.
해운대구는 외국인 전담 노무사를 위촉해 오는 7월부터 노무 상담실을 운영하고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중국·베트남 유학생을 관광 통역 안내원으로 채용합니다.
또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한국 생활 안내문을 배포하고,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해운대신문 외국어판'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해운대구는 외국인 전담 노무사를 위촉해 오는 7월부터 노무 상담실을 운영하고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중국·베트남 유학생을 관광 통역 안내원으로 채용합니다.
또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한국 생활 안내문을 배포하고,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해운대신문 외국어판'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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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구, 외국인 주민 한국 생활 적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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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27 10:41:17

부산 해운대구가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사업에 나섭니다.
해운대구는 외국인 전담 노무사를 위촉해 오는 7월부터 노무 상담실을 운영하고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중국·베트남 유학생을 관광 통역 안내원으로 채용합니다.
또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한국 생활 안내문을 배포하고,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해운대신문 외국어판'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해운대구는 외국인 전담 노무사를 위촉해 오는 7월부터 노무 상담실을 운영하고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중국·베트남 유학생을 관광 통역 안내원으로 채용합니다.
또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한국 생활 안내문을 배포하고,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해운대신문 외국어판'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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