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첩’ 이민성, 나고야 AG·LA 올림픽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선임
입력 2025.05.27 (16:35)
수정 2025.05.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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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51) 전 프로축구 대전 감독이 내년 아시안게임과 2028년 LA 올림픽 대표팀을 지휘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27일)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이민성 전 대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대첩’이라 불리는 한일전 역전 골로 잘 알려진 이민성 감독은 2018년 23세 이하 대표팀 수석코치로 부임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기여했습니다.
2020년 12월부터 프로축구 대전 감독을 맡아 감독 경력을 시작했으며 지난해(2024년) 5월까지 팀을 이끌며 2022시즌 대전의 1부리그 승격도 이끌었습니다.
이민성 감독의 데뷔전은 다음 달(6월) 5일 오후 7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호주 22세 이하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27일)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이민성 전 대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대첩’이라 불리는 한일전 역전 골로 잘 알려진 이민성 감독은 2018년 23세 이하 대표팀 수석코치로 부임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기여했습니다.
2020년 12월부터 프로축구 대전 감독을 맡아 감독 경력을 시작했으며 지난해(2024년) 5월까지 팀을 이끌며 2022시즌 대전의 1부리그 승격도 이끌었습니다.
이민성 감독의 데뷔전은 다음 달(6월) 5일 오후 7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호주 22세 이하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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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대첩’ 이민성, 나고야 AG·LA 올림픽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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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16:35:56
- 수정2025-05-27 16:36:46

이민성(51) 전 프로축구 대전 감독이 내년 아시안게임과 2028년 LA 올림픽 대표팀을 지휘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27일)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이민성 전 대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대첩’이라 불리는 한일전 역전 골로 잘 알려진 이민성 감독은 2018년 23세 이하 대표팀 수석코치로 부임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기여했습니다.
2020년 12월부터 프로축구 대전 감독을 맡아 감독 경력을 시작했으며 지난해(2024년) 5월까지 팀을 이끌며 2022시즌 대전의 1부리그 승격도 이끌었습니다.
이민성 감독의 데뷔전은 다음 달(6월) 5일 오후 7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호주 22세 이하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27일)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이민성 전 대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대첩’이라 불리는 한일전 역전 골로 잘 알려진 이민성 감독은 2018년 23세 이하 대표팀 수석코치로 부임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기여했습니다.
2020년 12월부터 프로축구 대전 감독을 맡아 감독 경력을 시작했으며 지난해(2024년) 5월까지 팀을 이끌며 2022시즌 대전의 1부리그 승격도 이끌었습니다.
이민성 감독의 데뷔전은 다음 달(6월) 5일 오후 7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호주 22세 이하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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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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