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윤 명예훼손 의혹’ 전현직 기자 4명 무혐의
입력 2025.05.27 (19:17)
수정 2025.05.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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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대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의혹 보도로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던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4명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4명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인한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이들은 윤 전 대통령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주임 검사였을 때, 대장동 브로커 조우형 씨의 불법 대출 수사를 무마해 줬다는 취지의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4명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인한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이들은 윤 전 대통령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주임 검사였을 때, 대장동 브로커 조우형 씨의 불법 대출 수사를 무마해 줬다는 취지의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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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윤 명예훼손 의혹’ 전현직 기자 4명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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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19:17:06
- 수정2025-05-27 20:15:51

지난 20대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의혹 보도로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던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4명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4명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인한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이들은 윤 전 대통령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주임 검사였을 때, 대장동 브로커 조우형 씨의 불법 대출 수사를 무마해 줬다는 취지의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4명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인한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이들은 윤 전 대통령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주임 검사였을 때, 대장동 브로커 조우형 씨의 불법 대출 수사를 무마해 줬다는 취지의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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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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