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행불자 확인 검사 기관 상설화 필요”
입력 2025.05.27 (19:20)
수정 2025.05.2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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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중항쟁 45주년을 맞아 5.18기념재단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자 암매장, 행방불명, 강제 실종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주제 발표를 한 김형석 전남대 의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행방불명자의 신원 확인을 위해 유전자 기록 데이터베이스화와 검사 기관 상설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밖에도 10.19 여순 사건과 제주 4.3 등 국가폭력 희생자의 유해 발굴 사례 발표도 진행됐습니다.
주제 발표를 한 김형석 전남대 의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행방불명자의 신원 확인을 위해 유전자 기록 데이터베이스화와 검사 기관 상설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밖에도 10.19 여순 사건과 제주 4.3 등 국가폭력 희생자의 유해 발굴 사례 발표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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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행불자 확인 검사 기관 상설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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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19:20:10
- 수정2025-05-27 19:23:28

5·18민중항쟁 45주년을 맞아 5.18기념재단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자 암매장, 행방불명, 강제 실종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주제 발표를 한 김형석 전남대 의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행방불명자의 신원 확인을 위해 유전자 기록 데이터베이스화와 검사 기관 상설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밖에도 10.19 여순 사건과 제주 4.3 등 국가폭력 희생자의 유해 발굴 사례 발표도 진행됐습니다.
주제 발표를 한 김형석 전남대 의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행방불명자의 신원 확인을 위해 유전자 기록 데이터베이스화와 검사 기관 상설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밖에도 10.19 여순 사건과 제주 4.3 등 국가폭력 희생자의 유해 발굴 사례 발표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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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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