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토론] 이재명-김문수 충돌…“플루토늄 재처리, 그거 아닌데” “제가 모른다고?”
입력 2025.05.27 (22:23)
수정 2025.05.2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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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오늘(27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1대 대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한국의 핵무장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먼저 이 후보가 "우리가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인가"라고 묻자 김 후보는 "한미동맹이 가장 중요하고 한미동맹의 범위 내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이 후보가 "핵무장을 하자는 쪽이지 않으셨나"라고 재차 묻자, 김 후보는 "한미 간의 협의를 통해 할 수 있으면 하자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의 '핵무장' 공방, 영상에 담았습니다.
먼저 이 후보가 "우리가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인가"라고 묻자 김 후보는 "한미동맹이 가장 중요하고 한미동맹의 범위 내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이 후보가 "핵무장을 하자는 쪽이지 않으셨나"라고 재차 묻자, 김 후보는 "한미 간의 협의를 통해 할 수 있으면 하자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의 '핵무장' 공방,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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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토론] 이재명-김문수 충돌…“플루토늄 재처리, 그거 아닌데” “제가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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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22:23:51
- 수정2025-05-27 22:24:3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오늘(27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1대 대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한국의 핵무장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먼저 이 후보가 "우리가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인가"라고 묻자 김 후보는 "한미동맹이 가장 중요하고 한미동맹의 범위 내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이 후보가 "핵무장을 하자는 쪽이지 않으셨나"라고 재차 묻자, 김 후보는 "한미 간의 협의를 통해 할 수 있으면 하자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의 '핵무장' 공방, 영상에 담았습니다.
먼저 이 후보가 "우리가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인가"라고 묻자 김 후보는 "한미동맹이 가장 중요하고 한미동맹의 범위 내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이 후보가 "핵무장을 하자는 쪽이지 않으셨나"라고 재차 묻자, 김 후보는 "한미 간의 협의를 통해 할 수 있으면 하자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의 '핵무장' 공방,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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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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