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대개혁 ‘12·3 규명·처벌’이 최우선 과제”
입력 2025.05.27 (22:43)
수정 2025.05.2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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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헌운동본부가 도민들에게 사회대개혁에 대해 물은 결과, '12·3 내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최우선 과제로 선정됐습니다.
이어 '검찰 수사권 폐지와 공수처 제도 개선', '내란 동조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순으로 답이 많았습니다.
또 개헌안에 꼭 포함할 내용으로는 '국민 기본권 강화'와 '국민 발안권·국회의원 소환제' 등이 꼽혔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28일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2천4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어 '검찰 수사권 폐지와 공수처 제도 개선', '내란 동조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순으로 답이 많았습니다.
또 개헌안에 꼭 포함할 내용으로는 '국민 기본권 강화'와 '국민 발안권·국회의원 소환제' 등이 꼽혔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28일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2천4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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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대개혁 ‘12·3 규명·처벌’이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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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22:43:07
- 수정2025-05-27 22:46:02

전북개헌운동본부가 도민들에게 사회대개혁에 대해 물은 결과, '12·3 내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최우선 과제로 선정됐습니다.
이어 '검찰 수사권 폐지와 공수처 제도 개선', '내란 동조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순으로 답이 많았습니다.
또 개헌안에 꼭 포함할 내용으로는 '국민 기본권 강화'와 '국민 발안권·국회의원 소환제' 등이 꼽혔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28일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2천4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어 '검찰 수사권 폐지와 공수처 제도 개선', '내란 동조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순으로 답이 많았습니다.
또 개헌안에 꼭 포함할 내용으로는 '국민 기본권 강화'와 '국민 발안권·국회의원 소환제' 등이 꼽혔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28일간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2천4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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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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