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화천·양구군의회 사무과 압수수색
입력 2025.05.27 (22:53)
수정 2025.05.2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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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7일) 화천군의회와 양구군의회 사무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화천군의회 사무처 6급 공무원 송 모씨와 양구군의회 사무처 7급 공무원 하 모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2023년 4월, 두 군의회 의원들이 다녀온 호주 해외 연수 비용을 부풀려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화천군의회 사무처 6급 공무원 송 모씨와 양구군의회 사무처 7급 공무원 하 모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2023년 4월, 두 군의회 의원들이 다녀온 호주 해외 연수 비용을 부풀려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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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화천·양구군의회 사무과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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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22:53:09
- 수정2025-05-27 22:58:04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7일) 화천군의회와 양구군의회 사무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화천군의회 사무처 6급 공무원 송 모씨와 양구군의회 사무처 7급 공무원 하 모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2023년 4월, 두 군의회 의원들이 다녀온 호주 해외 연수 비용을 부풀려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화천군의회 사무처 6급 공무원 송 모씨와 양구군의회 사무처 7급 공무원 하 모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2023년 4월, 두 군의회 의원들이 다녀온 호주 해외 연수 비용을 부풀려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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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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