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호원대’ 연합,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입력 2025.05.27 (22:56)
수정 2025.05.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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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대학에 5년간 천억 원씩 지원하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 예비 지정 대학으로 전주대·호원대 연합이 선정됐습니다.
전주대·호원대 연합은 'K-라이프 산업'을 중심으로 체험형 실습 창업 공간을 마련해 세계적인 'K-컬처 허브 캠퍼스'로 재구조화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앞으로 예비 지정 대학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서를 평가해 오는 9월, 10개 안팎의 대학을 최종 사업 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입니다.
전주대·호원대 연합은 'K-라이프 산업'을 중심으로 체험형 실습 창업 공간을 마련해 세계적인 'K-컬처 허브 캠퍼스'로 재구조화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앞으로 예비 지정 대학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서를 평가해 오는 9월, 10개 안팎의 대학을 최종 사업 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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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대·호원대’ 연합,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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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22:56:28
- 수정2025-05-27 23:02:55

비수도권 대학에 5년간 천억 원씩 지원하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 예비 지정 대학으로 전주대·호원대 연합이 선정됐습니다.
전주대·호원대 연합은 'K-라이프 산업'을 중심으로 체험형 실습 창업 공간을 마련해 세계적인 'K-컬처 허브 캠퍼스'로 재구조화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앞으로 예비 지정 대학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서를 평가해 오는 9월, 10개 안팎의 대학을 최종 사업 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입니다.
전주대·호원대 연합은 'K-라이프 산업'을 중심으로 체험형 실습 창업 공간을 마련해 세계적인 'K-컬처 허브 캠퍼스'로 재구조화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앞으로 예비 지정 대학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서를 평가해 오는 9월, 10개 안팎의 대학을 최종 사업 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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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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