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식약처, 수산물 안전 합동 점검 실시

입력 2025.05.28 (10:30) 수정 2025.05.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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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산물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해수부와 식약처는 "올해 바다 수온이 높아 비브리오 패혈증균의 검출 시점이 지난해보다 빨라질 수 있다"며 "합동 점검 일정을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장소는 여름철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바닷가 주변 횟집과 수산물 시장이며, 점검 대상은 양식 수산물의 의약품 잔류량과 비브리오 오염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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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부-식약처, 수산물 안전 합동 점검 실시
    • 입력 2025-05-28 10:30:12
    • 수정2025-05-28 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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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산물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해수부와 식약처는 "올해 바다 수온이 높아 비브리오 패혈증균의 검출 시점이 지난해보다 빨라질 수 있다"며 "합동 점검 일정을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장소는 여름철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바닷가 주변 횟집과 수산물 시장이며, 점검 대상은 양식 수산물의 의약품 잔류량과 비브리오 오염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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