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연,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입력 2025.05.28 (10:50) 수정 2025.05.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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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3급 법정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합니다.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백화점 등 199개 시설을 대상으로 검사해,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면 소독 조치하고 재검사합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지난해 검사 대상 660여 건 가운데 9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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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보건연,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 입력 2025-05-28 10:50:33
    • 수정2025-05-28 11: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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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3급 법정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합니다.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백화점 등 199개 시설을 대상으로 검사해,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면 소독 조치하고 재검사합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지난해 검사 대상 660여 건 가운데 9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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