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성폭력’ 이준석 후보 사퇴” 촉구 잇따라
입력 2025.05.28 (21:50)
수정 2025.05.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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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후보가 어제(27일) 3차 대선 TV토론에서 여성 신체와 관련한 노골적 표현을 인용한 데 대해, 이 후보의 사과와 후보직 사퇴 촉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남여성단체연합은 해당 발언이 언어 성폭력에 해당한다며, 이준석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도 이 후보가 여성을 도구로 활용했다며, 대국민 사과와 후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경남여성단체연합은 해당 발언이 언어 성폭력에 해당한다며, 이준석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도 이 후보가 여성을 도구로 활용했다며, 대국민 사과와 후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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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성폭력’ 이준석 후보 사퇴” 촉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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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21:50:03
- 수정2025-05-28 22:10:29

이준석 후보가 어제(27일) 3차 대선 TV토론에서 여성 신체와 관련한 노골적 표현을 인용한 데 대해, 이 후보의 사과와 후보직 사퇴 촉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남여성단체연합은 해당 발언이 언어 성폭력에 해당한다며, 이준석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도 이 후보가 여성을 도구로 활용했다며, 대국민 사과와 후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경남여성단체연합은 해당 발언이 언어 성폭력에 해당한다며, 이준석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도 이 후보가 여성을 도구로 활용했다며, 대국민 사과와 후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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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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