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온열질환, 오후 시간대 70대가 가장 많아”
입력 2025.05.29 (08:00)
수정 2025.05.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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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 구급대가 병원 이송한 온열질환자 가운데 70대가 20.3%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80대 이상 18.1%, 50대 17,7, 60대 17.3, 40대 12.5퍼센트 순이었습니다.
발생 시간대는 오후가 63.8%로 가장 많고 오전이 59, 저녁 25% 순입니다.
이어 80대 이상 18.1%, 50대 17,7, 60대 17.3, 40대 12.5퍼센트 순이었습니다.
발생 시간대는 오후가 63.8%로 가장 많고 오전이 59, 저녁 25%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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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온열질환, 오후 시간대 70대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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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9 08:00:44
- 수정2025-05-29 09:25:12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 구급대가 병원 이송한 온열질환자 가운데 70대가 20.3%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80대 이상 18.1%, 50대 17,7, 60대 17.3, 40대 12.5퍼센트 순이었습니다.
발생 시간대는 오후가 63.8%로 가장 많고 오전이 59, 저녁 25% 순입니다.
이어 80대 이상 18.1%, 50대 17,7, 60대 17.3, 40대 12.5퍼센트 순이었습니다.
발생 시간대는 오후가 63.8%로 가장 많고 오전이 59, 저녁 25%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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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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