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과 춘천에 우박…농작물 피해 주의
입력 2025.05.29 (21:46)
수정 2025.05.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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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 오후, 춘천과 정선 등 내륙과 산지 곳곳에 우박이 떨어졌습니다.
먼저, 오후 4시쯤 정선군 신동읍에는 직경 1cm 안팎의 우박이 20분 동안 내렸습니다.
이어, 5시쯤에는 춘천시 동면 만천리에도 10분 가량 5mm 정도 크기의 우박이 관측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대기 불안정으로 오늘(29일) 밤까지 우박이 더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먼저, 오후 4시쯤 정선군 신동읍에는 직경 1cm 안팎의 우박이 20분 동안 내렸습니다.
이어, 5시쯤에는 춘천시 동면 만천리에도 10분 가량 5mm 정도 크기의 우박이 관측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대기 불안정으로 오늘(29일) 밤까지 우박이 더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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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과 춘천에 우박…농작물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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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9 21:46:21
- 수정2025-05-29 21:56:59

오늘(29) 오후, 춘천과 정선 등 내륙과 산지 곳곳에 우박이 떨어졌습니다.
먼저, 오후 4시쯤 정선군 신동읍에는 직경 1cm 안팎의 우박이 20분 동안 내렸습니다.
이어, 5시쯤에는 춘천시 동면 만천리에도 10분 가량 5mm 정도 크기의 우박이 관측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대기 불안정으로 오늘(29일) 밤까지 우박이 더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먼저, 오후 4시쯤 정선군 신동읍에는 직경 1cm 안팎의 우박이 20분 동안 내렸습니다.
이어, 5시쯤에는 춘천시 동면 만천리에도 10분 가량 5mm 정도 크기의 우박이 관측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대기 불안정으로 오늘(29일) 밤까지 우박이 더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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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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