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일반산업단지, ‘문화선도단지’로 조성
입력 2025.05.29 (22:00)
수정 2025.05.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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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개 부처는 오늘(29) 서울에서 문화선도산업단지 출범식을 열고, 완주 일반산업단지에 문화 기반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완주 산단의 자동차산업과 수소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징물을 만들고, 근로자 종합복지관을, 영상 제작과 3차원 교육 공간으로 운영합니다.
또 산단 인근 폐교를 문화 소통 거점으로 새 단장하고, 청년 근로자 참여 공간을 꾸려 여가 프로그램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전국적으로 문화선도 산업단지는 완주를 비롯해, 경북 구미와 경남 창원 3곳입니다.
완주 산단의 자동차산업과 수소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징물을 만들고, 근로자 종합복지관을, 영상 제작과 3차원 교육 공간으로 운영합니다.
또 산단 인근 폐교를 문화 소통 거점으로 새 단장하고, 청년 근로자 참여 공간을 꾸려 여가 프로그램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전국적으로 문화선도 산업단지는 완주를 비롯해, 경북 구미와 경남 창원 3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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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일반산업단지, ‘문화선도단지’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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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9 22:00:23
- 수정2025-05-29 22:04:24

정부 3개 부처는 오늘(29) 서울에서 문화선도산업단지 출범식을 열고, 완주 일반산업단지에 문화 기반시설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완주 산단의 자동차산업과 수소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징물을 만들고, 근로자 종합복지관을, 영상 제작과 3차원 교육 공간으로 운영합니다.
또 산단 인근 폐교를 문화 소통 거점으로 새 단장하고, 청년 근로자 참여 공간을 꾸려 여가 프로그램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전국적으로 문화선도 산업단지는 완주를 비롯해, 경북 구미와 경남 창원 3곳입니다.
완주 산단의 자동차산업과 수소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징물을 만들고, 근로자 종합복지관을, 영상 제작과 3차원 교육 공간으로 운영합니다.
또 산단 인근 폐교를 문화 소통 거점으로 새 단장하고, 청년 근로자 참여 공간을 꾸려 여가 프로그램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전국적으로 문화선도 산업단지는 완주를 비롯해, 경북 구미와 경남 창원 3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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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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