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맞아 울산 고교생 독도 탐방
입력 2025.05.30 (07:43)
수정 2025.05.30 (07: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내일(3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학생과 교원 40여 명이 울릉도와 독도를 찾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울릉도의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배우기 위해 독도 의용수비대기념관 등을 둘러봤으며, 독도의 상징적 장소인 촛대바위 앞에서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공연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울릉도의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배우기 위해 독도 의용수비대기념관 등을 둘러봤으며, 독도의 상징적 장소인 촛대바위 앞에서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공연도 진행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복 80주년 맞아 울산 고교생 독도 탐방
-
- 입력 2025-05-30 07:43:24
- 수정2025-05-30 07:51:56

울산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내일(3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학생과 교원 40여 명이 울릉도와 독도를 찾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울릉도의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배우기 위해 독도 의용수비대기념관 등을 둘러봤으며, 독도의 상징적 장소인 촛대바위 앞에서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공연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울릉도의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배우기 위해 독도 의용수비대기념관 등을 둘러봤으며, 독도의 상징적 장소인 촛대바위 앞에서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춰 공연도 진행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