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울산과 주말 홈경기 창단 첫 ‘매진’
입력 2025.05.30 (07:47)
수정 2025.05.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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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올 시즌 K리그 1 선두에 오른 가운데, 울산과 주말 홈경기가 창단 이후 첫 매진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은 어제(29) 낮 12시 기준 경기 판매 가능 좌석인 3만 2천5백6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K리그 실 집계 이후 전북의 홈 최다 관중은 2천16년 11월 6일, 3만 3천7백6명이었지만, 관중석 개보수 전이던 당시 좌석은 4만 2천여 개였던 터라 매진에는 실패했었습니다.
전북은 어제(29) 낮 12시 기준 경기 판매 가능 좌석인 3만 2천5백6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K리그 실 집계 이후 전북의 홈 최다 관중은 2천16년 11월 6일, 3만 3천7백6명이었지만, 관중석 개보수 전이던 당시 좌석은 4만 2천여 개였던 터라 매진에는 실패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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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울산과 주말 홈경기 창단 첫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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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07:47:43
- 수정2025-05-30 08:48:04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올 시즌 K리그 1 선두에 오른 가운데, 울산과 주말 홈경기가 창단 이후 첫 매진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은 어제(29) 낮 12시 기준 경기 판매 가능 좌석인 3만 2천5백6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K리그 실 집계 이후 전북의 홈 최다 관중은 2천16년 11월 6일, 3만 3천7백6명이었지만, 관중석 개보수 전이던 당시 좌석은 4만 2천여 개였던 터라 매진에는 실패했었습니다.
전북은 어제(29) 낮 12시 기준 경기 판매 가능 좌석인 3만 2천5백6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K리그 실 집계 이후 전북의 홈 최다 관중은 2천16년 11월 6일, 3만 3천7백6명이었지만, 관중석 개보수 전이던 당시 좌석은 4만 2천여 개였던 터라 매진에는 실패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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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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