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날씨] 주말까지 대체로 맑고 초여름 더위 이어져
입력 2025.05.30 (10:01)
수정 2025.05.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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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낮엔 덥겠습니다.
서울은 29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더 올라가겠는데요.
다만, 속초 20, 포항 21도 등 동풍이 불어오는 동해안 지방은 20도 안팎에 머물러 선선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 일요일, 서울은 낮 기온 29도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또한, 동해안 지방도 바람 방향이 서풍으로 바뀌면서 기온이 점차 올라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별다른 소나기 소식도 없이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다음 주 월요일과 대통령 선거일인 화요일에는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자외선 지수가 높겠는데요.
이렇게 강한 햇볕에 강원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오존 농도도 '나쁨' 수준까지 짙어지겠습니다.
오존은 마스크를 착용해도 차단되지 않기 때문에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오후엔 전남 남해안과 경남 서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9, 청주와 대전, 전주, 광주 27도로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오늘은 동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서울은 29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더 올라가겠는데요.
다만, 속초 20, 포항 21도 등 동풍이 불어오는 동해안 지방은 20도 안팎에 머물러 선선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 일요일, 서울은 낮 기온 29도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또한, 동해안 지방도 바람 방향이 서풍으로 바뀌면서 기온이 점차 올라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별다른 소나기 소식도 없이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다음 주 월요일과 대통령 선거일인 화요일에는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자외선 지수가 높겠는데요.
이렇게 강한 햇볕에 강원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오존 농도도 '나쁨' 수준까지 짙어지겠습니다.
오존은 마스크를 착용해도 차단되지 않기 때문에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오후엔 전남 남해안과 경남 서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9, 청주와 대전, 전주, 광주 27도로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오늘은 동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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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0 날씨] 주말까지 대체로 맑고 초여름 더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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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10:01:23
- 수정2025-05-30 10:04:35

오늘도 한낮엔 덥겠습니다.
서울은 29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더 올라가겠는데요.
다만, 속초 20, 포항 21도 등 동풍이 불어오는 동해안 지방은 20도 안팎에 머물러 선선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 일요일, 서울은 낮 기온 29도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또한, 동해안 지방도 바람 방향이 서풍으로 바뀌면서 기온이 점차 올라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별다른 소나기 소식도 없이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다음 주 월요일과 대통령 선거일인 화요일에는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자외선 지수가 높겠는데요.
이렇게 강한 햇볕에 강원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오존 농도도 '나쁨' 수준까지 짙어지겠습니다.
오존은 마스크를 착용해도 차단되지 않기 때문에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오후엔 전남 남해안과 경남 서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9, 청주와 대전, 전주, 광주 27도로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오늘은 동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서울은 29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더 올라가겠는데요.
다만, 속초 20, 포항 21도 등 동풍이 불어오는 동해안 지방은 20도 안팎에 머물러 선선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 일요일, 서울은 낮 기온 29도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또한, 동해안 지방도 바람 방향이 서풍으로 바뀌면서 기온이 점차 올라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별다른 소나기 소식도 없이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다음 주 월요일과 대통령 선거일인 화요일에는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자외선 지수가 높겠는데요.
이렇게 강한 햇볕에 강원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오존 농도도 '나쁨' 수준까지 짙어지겠습니다.
오존은 마스크를 착용해도 차단되지 않기 때문에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오후엔 전남 남해안과 경남 서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9, 청주와 대전, 전주, 광주 27도로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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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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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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