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년 역사 ‘영광 법성포 단오제’ 개막
입력 2025.05.30 (10:37)
수정 2025.05.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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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포 단오제가 '빛과 바람이 기억하는 오백 년의 흥겨움'을 주제로 개막했습니다.
개막 첫날인 어제는(29) 칠산바다를 배경으로 법성포 단오제의 전통과 정서를 담은 창작 가무극이 선보였고, 다음 달 1일까지 국가무형유산의 지정 행사인 용왕제와 강강술래, 창포 머리감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개막 첫날인 어제는(29) 칠산바다를 배경으로 법성포 단오제의 전통과 정서를 담은 창작 가무극이 선보였고, 다음 달 1일까지 국가무형유산의 지정 행사인 용왕제와 강강술래, 창포 머리감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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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백년 역사 ‘영광 법성포 단오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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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10:37:34
- 수정2025-05-30 10:52:58

영광 법성포 단오제가 '빛과 바람이 기억하는 오백 년의 흥겨움'을 주제로 개막했습니다.
개막 첫날인 어제는(29) 칠산바다를 배경으로 법성포 단오제의 전통과 정서를 담은 창작 가무극이 선보였고, 다음 달 1일까지 국가무형유산의 지정 행사인 용왕제와 강강술래, 창포 머리감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개막 첫날인 어제는(29) 칠산바다를 배경으로 법성포 단오제의 전통과 정서를 담은 창작 가무극이 선보였고, 다음 달 1일까지 국가무형유산의 지정 행사인 용왕제와 강강술래, 창포 머리감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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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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