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주말, 더 더워져…강한 자외선

입력 2025.05.30 (17:28) 수정 2025.05.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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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끝자락, 땀이 맺힐 정도로 더운 하루였습니다.

맑고 더운 날씨에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오늘 한낮에 경기 파주는 31.2도까지 올랐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도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영남 지역은 기온이 점점 올라 30도를 웃돌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맑은 날씨 속에 자외선도 매우 강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16도, 전주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29도, 대전 28도, 부산 26도로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월요일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고, 대통령 선거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 경기와 강원, 남부지방과 제주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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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날씨] 주말, 더 더워져…강한 자외선
    • 입력 2025-05-30 17:28:00
    • 수정2025-05-30 17: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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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끝자락, 땀이 맺힐 정도로 더운 하루였습니다.

맑고 더운 날씨에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오늘 한낮에 경기 파주는 31.2도까지 올랐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도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영남 지역은 기온이 점점 올라 30도를 웃돌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맑은 날씨 속에 자외선도 매우 강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16도, 전주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29도, 대전 28도, 부산 26도로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월요일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고, 대통령 선거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 경기와 강원, 남부지방과 제주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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