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교육회관, ‘청소년 특화 도서관’ 재개관
입력 2025.05.30 (19:36)
수정 2025.05.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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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교육문화회관이 '청소년 특화 도서관'으로 재개관합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해 10월부터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해 1층부터 7층까지를 열린 공간과 북카페, 어린이 특화도서관, 일반 시민 대상 도서관 등으로 다시 꾸며 다음 달 재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본관 옆 체육관도 댄스실과 배드민턴장 등으로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공식 개관식은 다음 달 17일에 열립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해 10월부터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해 1층부터 7층까지를 열린 공간과 북카페, 어린이 특화도서관, 일반 시민 대상 도서관 등으로 다시 꾸며 다음 달 재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본관 옆 체육관도 댄스실과 배드민턴장 등으로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공식 개관식은 다음 달 17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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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학생교육회관, ‘청소년 특화 도서관’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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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19:36:55
- 수정2025-05-30 19:48:03

광주 학생교육문화회관이 '청소년 특화 도서관'으로 재개관합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해 10월부터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해 1층부터 7층까지를 열린 공간과 북카페, 어린이 특화도서관, 일반 시민 대상 도서관 등으로 다시 꾸며 다음 달 재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본관 옆 체육관도 댄스실과 배드민턴장 등으로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공식 개관식은 다음 달 17일에 열립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해 10월부터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해 1층부터 7층까지를 열린 공간과 북카페, 어린이 특화도서관, 일반 시민 대상 도서관 등으로 다시 꾸며 다음 달 재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본관 옆 체육관도 댄스실과 배드민턴장 등으로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공식 개관식은 다음 달 17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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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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